‘사랑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는 가슴으로는
일, 도전, 변화, 조직, 고객, 사회를 뜨겁게 사랑하고,
손과 발로는 온실 가스를 줄여
지구를
차갑게 하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웅진의 약속을 담은 것입니다.
웅진씽크빅의 환경경영은 생각을 바꾸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웅진씽크빅은 창립 이후 지금까지 사회에 기여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는 변하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과 관련한 활동 역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하여 웅진씽크빅이 기여해야 할 몫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룹의 사회적 책임에 발맞춰 15년 전부터 콩기름 인쇄를 도입하고, 친환경 스티커를 제작하는 등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먼저 행동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점심시간 소등, 잔반 제로화 캠페인, 페이퍼리스 보고문화, 텀블러 사용, 출퇴근 통근버스 운행 등
환경영향 저감을 위한 활동에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겠습니다.
2024.04.01(월)
대표이사 이봉주
웅진그룹은 ‘사랑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라는 환경경영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는 가슴으로는
일, 도전, 변화, 조직, 고객, 사회를 뜨겁게 사랑하고,
손과 발로는 온실 가스를 줄여
지구를
차갑게 하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는 웅진의 약속을 담은 것입니다.
웅진씽크빅은 2006년 4월 환경경영을 선포한 이래, 모든 사업 영역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와 고객, 친환경 생산에 대한 마인드를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하나,글로벌
환경기업으로의 도약
변화를 받아들이고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는
우리의 능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최고의 글로벌 환경기업이 되겠습니다.
둘,청정생산을 통한
친환경시스템화
모든 제품의 개발에서 폐기까지
미래 성장을 위한 친환경시스템을
확립하겠습니다.
셋,국제 기후변화
흐름에 능동적인 대응
국내외 기후변화 흐름을 예측하고 이를
선도하여 언제나 글로벌 친환경기업으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하겠습니다.
넷,지속적인
환경 개선 투자
자연을 보호하고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3R [절약(Reduce), 재이용(Reuse), 재활용(Recycle)]을 생활화하고 환경 개선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환경혁신기업이 되겠습니다.
다섯,'사랑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의 실천
친환경 교육을 통해
환경사랑 마인드를 강화하고 이를 실천하여
일등 환경지킴이가 되겠습니다.
또또사랑 '하나'
우리 웅진식구는 GLOBAL LEADER로서 환경경영실천에 동참한다.
또또사랑 '둘'
우리는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환경경영을 고려하고 이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한다.
또또사랑 '셋'
우리는 국내외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에 공헌함으로써 지구환경 보존에 기여한다.
또또사랑 '넷'
우리는 환경 안전보건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그 기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을 다짐한다.
또또사랑 '다섯'
우리는 청정생산과 친환경 경영 성과를 측정하고 감사하여 부단한 개선을 추구한다.
또또사랑 '여섯'
우리는 모든 환경 활동에 솔선수범하고 그 내용을 진실하게 공개한다.
웅진씽크빅은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2006년부터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며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무 이미지
2006년~
기반구축기
2021년~
기반강화기
2024년~
성장발전기
2027년~
정착안정기
전동지게차 도입
사옥에 꽃, 나무 심기(임직원 가족)
사무실 캠페인
2021년 1월, 위원회를 ESG경영위원회로 개편하여 환경경영을 바탕으로
사회/고객/임직원에 대한 또또사랑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든 ESG경영 관련 부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운영하고,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점검하고 있습니다.
평가기관 : 한국ESG기준원
집계 기간:2022년 6월 ~ 2023년 5월
웅진씽크빅은 크게 환경친화적 인쇄 방식과 종이 재생 측면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2006년, 석유계 잉크에 비해 폐지에서 잉크를 제거하기 쉬운 콩기름 인쇄를 도입하여
종이를 재생할 때 사용되는 표백제의 양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찍이 온라인 교육사업을 시작하였고, 이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여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소비자가 웅진북클럽에서 구매한 전집을 사용 후 반환할 경우 ‘바이백 마일리지’로 보상해주는 서비스인
‘웅진북클럽 바이백’ 서비스를 런칭하여 바이백 서비스로 회수된 도서를 환경보호 및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물류 과정 중 CO2 발생량을 축소시키기 위해 운행 거리를 단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교재가 협력사별로 물류센터로 입고되던 방식을 개선하여 대형 차량이 협력사별로 순회하여
1회에 모아 입고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비용 절감 및 CO2 발생량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2010년 ~ 현재)
나아가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모든 지게차를 디젤이 아닌 전동(전기 충전)으로 전환하여 소음 및 매연(CO2) 발생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교육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연중 반기 단위로 정기시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임직원 환경교육 중 발췌
웅진씽크빅은 기후변화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교육 및 인식 확산을 위한 도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여
대중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보전의 중요성을 인지시켜 환경에 대한 공공의식을 제고하는 환경경영 체계를 만들고있습니다.
출간된 도서들은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번역되어 전세계에 수출되기도 했습니다.
어린이의 10년 후를 생각하는 웅진씽크빅은 어린이가 살아갈 10년 후의 환경까지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 하천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공주 유구읍에 친환경 농법을 장려하고,
해당 농법으로 재배한 쌀을 수매하여 농가소득을 지원하는 사업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